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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시 다방향 반복 런지 테스트: 프로토콜과 채점법

단발성 민첩성 테스트 1등도 4게임 백코너 랠리에서는 무너진다. 반복 런지 프로토콜 전체, 피로 지수 공식, 채점 기준까지 정리했다.

PoinT GO Research Team··9 분 소요
스쿼시 다방향 반복 런지 테스트: 프로토콜과 채점법

클럽 레벨 선수가 좌우전후 런지 단일 드릴을 11초에 끊어 팀 내 대부분보다 빠른 기록을 낸다. 그런데 정작 4게임에서는 15번째 랠리부터 백코너에서 발이 묶여 11-3으로 패한다. 드릴 기록이 거짓말을 한 게 아니다. 그 드릴은 깨끗한 시도 딱 한 번만 측정했을 뿐, 8분 동안 양쪽 백코너에서 공을 계속 파내야 하는 상황에서 같은 움직임 패턴이 어떻게 무너지는지는 전혀 보여주지 못한다. Wilkinson, Leedale-Brown, Winter는 2009년에 이미 검증된 스쿼시 특화 방향전환 테스트를 만들어 단발성 측면을 확실히 잡아냈고, James, Jones, Farra의 2022년 점증 부하 코트 테스트는 유산소 측면을 잡아냈다. 하지만 둘 다 4게임이 실제로 던지는 질문에는 답하지 못한다. 이 선수가 코너 복귀 동작이 비틀거림으로 바뀌기 전까지 좋은 런지를 몇 번이나 연속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가. 아래의 다방향 반복 런지 프로토콜은 정확히 이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스쿼시 선수들이 매일 훈련하는 코트 기하학을 그대로 활용한다.

반복 런지 테스트가 실제로 측정하는 것

스쿼시 다방향 반복 런지 테스트(SMRLT)는 선수를 T존에서 출발시켜 코트 네 코너(앞왼쪽, 뒤오른쪽, 앞오른쪽, 뒤왼쪽)에 표시된 타깃으로 보낸 뒤, 타깃을 런지로 터치하고 다음 코너가 지시되기 전에 T존으로 복귀하게 한다. 네 코너를 모두 도는 것이 한 서킷이다. 이 테스트는 짧고 고정된 회복 시간을 두고 이 서킷을 여섯 번 반복하며, 가장 빠른 서킷만이 아니라 매 서킷을 개별적으로 측정한다. 결과로 나오는 것은 단일 민첩성 수치가 아니라, 진짜 신경근 피로가 시작되면 코너 간 스피드가 얼마나 저하되는지 보여주는 피로 곡선이다. 이건 단발성 타임 측정으로는 절대 볼 수 없는 부분이다.

런지-코너-복귀라는 움직임 패턴 자체는 Wilkinson, Leedale-Brown, Winter(2009)의 연구에서 그대로 가져왔다. 이들은 바로 이 코트 기하학을 이용해 스쿼시 특화 방향전환 스피드 테스트(SCODS)를 만들고 검증했다. 이 연구에서 숙련된 스쿼시 선수 10명은 단일 SCODS 서킷을 평균 10.90 ± 0.44초에 완주했고, 비-스쿼시 선수(축구·럭비 선수) 10명은 12.20 ± 0.34초가 걸렸다. 이 차이는 p < .01 수준에서 유의했다. SCODS 기록은 일반 민첩성 테스트보다 선수 랭킹을 훨씬 잘 반영했다. 선수 랭킹과의 스피어만 상관계수는 0.77이었던 반면, 일리노이 어질리티 테스트는 0.43에 그쳤다. 이 숫자 하나는 깨끗한 시도 한 번에서의 움직임 퀄리티를 가려내는 훌륭한 스크리닝 도구다. 다만 여섯 번째로 백코너를 다녀올 때 같은 움직임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는 원래부터 보여주도록 설계되지 않았다. 그런데 경기의 승부는 바로 그 지점에서 갈린다.

단발성 서킷 하나로는 경기 요구량을 못 담는 이유

Jones, Williams, Kilgallen, Horobeanu, Shillabeer, Murray, Cardinale의 2018년 스쿼시 퍼포먼스 요구량 리뷰 논문은 랠리가 대략 15~30초 지속되며, 그 안에서 최대 가속·감속·방향전환이 3~6m라는 짧은 거리 안에서 반복된다고 설명한다. 이 거리는 스쿼시 코트의 T존-코너 거리와 거의 일치한다. 선수는 한 경기에 런지를 한 번만 하는 게 아니다. 런지를 하고, 1초도 안 되는 시간에 회복하고, 그걸 한 랠리 안에서 수십 번 반복한 뒤, 다음 포인트가 시작되면 몇 초 후 또 처음부터 반복해야 한다.

James, Jones, Farra(2022)는 이 영역에서 검증된 또 다른 스쿼시 특화 필드 테스트를 만들었다. 스쿼시 피지컬 퍼포먼스 테스트(SPPT)는 T존과 코너를 오가는 점증 부하 코트 셔틀런으로, 3~4분마다 요구 속도를 0.19m/s씩 올려 자발적 탈진에 이를 때까지 진행하며, 각 단계가 끝날 때마다 모세혈관 혈중 젖산을 채취한다. 엘리트 말레이시아 선수 31명(남자 21명, 세계랭킹 42~594위, 여자 10명, 세계랭킹 7~182위)을 대상으로 한 결과, 혈중 젖산이 4mmol/L를 넘어서는 랩은 마지막으로 완주한 랩보다 선수 수준을 더 잘 구분해냈다(효과크기 0.52 대 0.35). 또한 이 지표는 방향전환 스피드, 반복 스프린트 능력 모두와 강한 상관관계를 보였다(각각 r = 0.79). 이는 유산소 능력과 젖산 역치 측면에서는 확실히 유용한 그림이다. 다만 단기간 기계적 피로, 즉 최대 강도 시도 6~8회 이후 런지의 제동과 추진력이 유산소 컨디셔닝과 무관하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저하되는지를 가려내도록 설계된 테스트는 아니다. 아래의 반복 런지 프로토콜은 바로 그 공백을 채운다.

장비와 코트 세팅

대부분의 클럽에 이미 갖춰진 장비 외에 별도로 필요한 것은 테이프 한 롤 정도다.

  • 코트: 표준 국제 규격 싱글 스쿼시 코트(9.75m x 6.40m). 아래에서 추가하는 표시 외에 별도 마킹은 필요 없다.
  • 4개 코너 타깃: 네 코너(앞왼쪽, 앞오른쪽, 뒤왼쪽, 뒤오른쪽) 바닥에 0.5m x 0.5m 크기의 테이프 사각형을 표시한다. 사이드월에 바짝 붙어 도착하는 샷을 받아치기 위해 선수가 실제로 발을 딛는 위치와 대략 일치시킨다.
  • T존 마커: T존에 콘 하나 또는 테이프로 십자 표시를 해서 매 시도의 출발·복귀 지점으로 삼는다.
  • 타이밍: 수동 스톱워치보다 T존에 설치한 광전자 게이트를 강력히 권장한다. 스톱워치의 반응 시간 오차(보통 0.2~0.3초)는 이 테스트가 서킷 1과 서킷 6 사이에서 잡아내려는 차이에 비해 너무 크다.
  • 신발과 바닥: 평소 테스트 코트 바닥에 맞는 표준 실내 스쿼시화를 신는다. 갓 청소된 코트와 먼지가 쌓인 낡은 바닥 사이의 그립 차이는 런지 제동 역학을 세션 간 비교에 영향을 줄 만큼 바꿔놓는다.
  • 순서 방식: 코너를 실시간으로 호출하는 반응형으로 할지, 미리 정해진 순서(계획형)로 할지 사전에 정하고, 재측정 때도 동일하게 유지한다. 둘은 서로 다른 의사결정 요구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단계별 테스트 프로토콜

워밍업(10~12분): 일반적인 움직임과 동적 모빌리티를 진행한 뒤, 각 코너로 서브맥시멀 강도의 빌드업 런지를 4~5회 실시해 최대 강도 시도가 시작되기 전에 선수가 타깃까지의 거리를 미리 느껴보게 한다.

  1. 선수는 T존에서 전면 벽을 향해 준비 자세로 선다.
  2. 신호에 맞춰 지시된 코너로 스프린트해 테이프 타깃 안쪽을 라켓이나 손으로 터치하는 런지를 하고, 다시 T존으로 복귀한다.
  3. 고정된 순서로 네 코너를 모두 돈다. 앞왼쪽-뒤오른쪽-앞오른쪽-뒤왼쪽 순서가 효과적인데, 두 번째 구간마다 코트를 완전히 대각선으로 가로지르게 만들어서 단순 좌우 패턴보다 실제 랠리 움직임에 더 가깝기 때문이다.
  4. T존에서 첫 움직임이 시작된 순간부터 네 번째 코너를 돌고 T존에 복귀할 때까지의 시간을 측정한다. 이것이 한 서킷이다.
  5. 15초간 회복한다. T존 쪽으로 걸어가되 계속 선 자세를 유지하고 앉거나 웅크리지 않는다. 그다음 신호에 맞춰 서킷 2를 시작한다.
  6. 총 여섯 서킷을 반복하며, 세트 전체가 아니라 매 서킷을 개별적으로 측정한다.

여섯 서킷의 시간을 모두 기록하고 평균만 남기지 않는다. 가장 빠른 서킷과 가장 느린 서킷 사이의 격차가 바로 이 테스트의 핵심이다. 서킷 6을 서킷 1과 몇 십분의 1초 이내로 유지하는 선수는 단일 SCODS 스타일 시도 하나로는 절대 보여줄 수 없는 무언가를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채점, 피로 지수, 숫자가 의미하는 것

여섯 서킷에서 세 가지 숫자를 산출한다. 최고 서킷 기록(BCT), 평균 서킷 기록(MCT), 그리고 Fitzsimons, Dawson, Ward, Wilkinson(1993)이 반복 시도 테스트용으로 정립한 공식을 이용한 피로 지수(FI%)다. FI% = ((여섯 서킷 기록의 합 − (BCT × 6)) / (BCT × 6)) × 100. 여섯 서킷이 12.1, 12.3, 12.6, 12.9, 13.2, 13.6초로 나온 선수는 BCT가 12.1초이고 FI%는 약 5.7%로, 완만하고 예상 범위 안의 저하다. 같은 12.1초 BCT에서 서킷 6이 15.0초까지 치솟은 선수는 12~13%에 가까워지는데, 이는 짚고 넘어가야 할 훨씬 가파른 저하다.

지표참고값맥락출처와 표본
단일 서킷 런지 기록(비교 가능한 움직임 패턴)10.90 ± 0.44초(스쿼시 선수) vs 12.20 ± 0.34초(비-스쿼시)이 코너 런지 패턴이 스쿼시 훈련 움직임을 구분해냄을 검증, p < .01Wilkinson et al., 2009(n=10+10)
단일 서킷 기록의 신뢰도표준오차 0.18초(1.5%)서킷 기록을 민감한 반복 측정 지표로 사용할 근거Wilkinson et al., 2009(n=10)
4mmol/L 젖산 전환점(점증 부하 다방향 테스트)랭킹 구분, d=0.52; 방향전환 스피드 r=.79, 반복 스프린트 능력 r=.79와 상관다방향 코트 움직임이 반복 수행 능력과 밀접하게 연관됨을 확인James, Jones & Farra, 2022(n=31)
전형적 랠리 구조15~30초, 3~6m 구간 동작이 테스트의 4코너·15초 회복 서킷 구조의 근거Jones et al., 2018(리뷰)

이 정확한 반복 서킷 형식에 대해 독립적으로 발표된 정상범위 데이터베이스는 아직 없다. 그래서 다른 반복 수행 종목에서 쓰이는 일반적인 피로 지수 관행, 대략 5% 미만은 우수, 5~10%는 일반적, 10% 이상은 짚어볼 필요가 있다는 기준을 스쿼시 검증 컷오프가 아니라 시작점 정도로 참고하는 것이 맞다. Wilkinson et al.의 단일 시도 데이터는 규모를 가늠할 유용한 기준을 준다. 이 프로토콜의 코너 간 기하학이 같은 움직임 패턴을 활용하는 만큼, 숙련된 선수 기준 단일 서킷 10.90초는 여기서 합리적인 BCT 기대치다. 더 큰 규모의 스쿼시 특화 반복 런지 데이터셋이 나오기 전까지는, 어떤 개별 점수든 고정된 리그 전체 기준이 아니라 그 선수 본인의 이전 기록과 비교하는 것이 가장 타당한 해석이다.

반복 런지 지속력 훈련 적용법

이 테스트에서 높은 피로 지수가 나왔다고 해서 대개 심폐 지구력 문제인 것은 아니다. James et al.의 데이터는 유산소 능력을 점증 부하 SPPT 상승 구간과 연결짓지, 여섯 서킷 스프린트-런지 점수와 직접 연결하지 않는다. 더 흔한 원인은 런지를 감속시키는 근육의 편심성 근력과 반응 근력 부족이다. FI%가 대략 10%를 넘는 선수라면 편측 편심성 운동, 즉 리버스 런지, 편심성 강조 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 컨트롤된 착지의 측면 바운드를 주 2~3회 우선 배치하고, 전체 훈련 블록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4주 후 재측정한다.

이 프로토콜은 매 서킷을 개별적으로 측정하므로, 여섯 개 숫자를 하나의 평탄한 흐름으로 보기보다 시간 손실이 어느 코너에 집중되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앞쪽 두 코너에서는 잘 버티는데 유독 뒤쪽 코너에서만 무너지는 선수는 보통 전체 스피드가 아니라 피로 상태에서 감속 시 고관절·발목 강성을 잃고 있는 경우다. 이는 반응 근력과 착지 역학 훈련이 필요한 문제로, 서킷 전체가 고르게 느려지는 선수(진짜 컨디셔닝 공백을 시사)와는 다른 처방이 필요하다. 일정이 허락한다면 같은 선수의 SCODS 스타일 단일 시도 기록과 반복 런지 테스트를 함께 짝지어 본다. 깨끗한 시도 한 번에서는 빠르지만 여섯 번 반복하면 크게 무너지는 선수는, 처음부터 모든 시도에서 느린 선수와는 완전히 다른 훈련 케이스다.

흔한 측정 오류

  • 세션마다 회복 시간을 바꾸는 경우. 어느 주는 15초, 다음 주는 25초로 바꾸면 피로 곡선 자체가 완전히 달라진다. 재측정 간 FI% 비교는 회복 시간을 고정하는 것에 달려 있다.
  • T존에서 스톱워치를 사용하는 경우. 수동 스톱워치의 반응 시간 오차(0.2~0.3초)는 서킷 1과 서킷 2 사이의 실제 격차보다 클 수 있어, 이 테스트가 잡아내야 할 정확한 신호를 파묻어버린다.
  • 선수가 이미 지친 상태에서 측정하는 경우. 강도 높은 하체 세션이나 실제 경기 다음 날 이 테스트를 진행하면, 테스트가 격리하려는 기계적 피로와 잔존 근육통이 뒤섞인다. 신경근 회복 상태가 정상인 날에 일정을 잡는다.
  • 여섯 서킷의 평균만 보고하는 경우. 평탄한 평균값은 저하가 완만한지, 아니면 서킷 5에서 절벽처럼 급락하는지를 가려버린다. 평균 하나보다 개별 시간과 FI% 계산이 훨씬 중요한 정보다.
  • 테스트와 재측정 사이에 코너 순서를 바꾸는 경우. 실시간 호출 반응형 순서와 고정 암기형 순서는 서로 다른 의사결정 요구를 사용한다. 한 가지 방식을 정해 그 선수의 데이터를 비교하는 모든 세션에서 동일하게 유지한다.
FAQ

자주 묻는 질문

01Wilkinson 등이 2009년에 만든 스쿼시 방향전환 테스트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
SCODS는 최대 강도 서킷 한 번을 측정해 일반 민첩성 테스트와 비교하는 방식이다. 깨끗한 시도 한 번에서의 움직임 퀄리티를 가려내는 스크리닝 도구로서 제 역할을 잘 해냈고, 선수 수준과의 상관계수는 0.77이었다. 반복 런지 테스트는 같은 코너 간 움직임 패턴을 활용하되 짧은 회복을 두고 여섯 번 반복함으로써, SCODS가 애초에 잡아내도록 설계되지 않은 것을 측정한다. 바로 누적되는 피로 속에서 그 움직임이 얼마나 저하되는지, 즉 긴 랠리나 4게임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상황에 더 가까운 부분이다.
02이 테스트에서 좋은 피로 지수 점수는 어느 정도인가요?
+
아직 동료 심사를 거친 스쿼시 특화 컷오프는 없다. 다른 반복 수행 종목의 피로 지수 관행을 느슨하게 빌려오면, 대략 5% 미만은 우수하다고 읽히고, 5~10%는 흔하며 그 자체로 경보 신호는 아니고, 10% 이상은 편심성 근력이나 경기 당일 컨디셔닝을 더 자세히 살펴볼 가치가 있다. 고정된 숫자보다 그 선수 본인의 과거 점수 대비 추세를 추적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03SPPT 같은 점증 부하 체력 테스트를 대체할 수 있나요?
+
아니다. 둘은 서로 다른 것을 측정한다. SPPT는 몇 분에 걸쳐 속도를 점증시키며 유산소 능력과 젖산 역치에 밀접하게 연결된다. 반복 런지 테스트는 짧은 여섯 서킷 프로토콜로, 선수의 유산소 컨디셔닝 수준과 무관하게 런지 자체의 기계적 피로를 격리하도록 만들어졌다. 대부분의 테스트 배터리는 둘 중 하나만 고르기보다 둘 다 갖췄을 때 더 유용하다.
04서킷 사이 휴식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
위 프로토콜과 동일하게 15초다. 휴식을 더 짧게 잡으면 진짜 런지 특이적 피로와 무관한 이유로 피로 지수가 부풀려지고, 더 길게 잡으면 선수가 시도 사이에 부분적으로 회복해버려 피로 지수가 실제보다 낮게 나온다. 어떤 간격을 쓰든 재측정 때도 동일하게 유지해야 한다.
05코너 순서를 실시간 호출 대신 미리 암기하게 해도 되나요?
+
된다. 두 방식 모두 서로 다른 용도로 유용하다. 미리 정해 암기하는 계획형 순서는 의사결정 부담을 줄이고 신체적 반복 수행 능력만 격리해서 본다. 실시간으로 호출하는 반응형 순서는 실제 랠리 플레이에 더 가까운 지각-인지적 요구를 더한다. 무엇을 평가하려는지에 맞춰 방식을 고르고, 기준 측정과 재측정 사이에 방식을 절대 바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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