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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소 셔틀 능력 테스트 프로토콜: 셋업, 채점, 팀스포츠 기준치

비프 테스트 점수는 좋은데 4번째 컷 동작에서 무너지는 이유. 6x20m 무산소 셔틀 프로토콜과 워크:레스트 비율, 피로지수 계산법, 기준치를 정리했습니다.

PoinT GO Research Team··10 분 소요
무산소 셔틀 능력 테스트 프로토콜: 셋업, 채점, 팀스포츠 기준치

프리시즌마다 늘 같은 장면이 반복된다. 선수단이 20m 다단계 셔틀런을 위해 줄을 서고, 삐 소리가 점점 빨라지면서 13~14단계쯤 되면 로스터의 절반이 탈락하는 동안 소수의 엔진형 선수들은 17단계까지 버텨낸다. 그 숫자들은 스프레드시트에 기록되고, 스태프는 이제 누가 컨디셔닝이 잘되어 있는지 안다고 믿으며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그러다 시즌 3주 차가 되면, 비프 테스트에서 상위권이던 바로 그 엔진형 선수들이 접전 후반전의 네 번째나 다섯 번째 전환 스프린트에서 한 발짝씩 처지기 시작하는 반면, 비프 테스트를 일찌감치 포기했던 선수는 경기 후반까지도 달리기 경합에서 계속 이기고 있다.

이 불일치는 우연이 아니다. 연속적이고 점진적으로 속도가 올라가는 셔틀런은 유산소 능력, 즉 심혈관계가 상승하고 지속되는 페이스로 얼마나 오래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지를 측정한다. 이 테스트는 대부분의 필드·코트 스포츠의 실제 요구인, 짧고 최대에 가까운 노력을 짧고 불완전한 회복을 사이에 두고 반복하는 능력에 대해서는 거의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는다. 윙어는 4분 동안 일정한 페이스로 조깅하지 않는다. 그녀는 15~20m를 전력으로 질주하고, 절반쯤 회복할 15~25초를 얻은 뒤, 경기 내내 이를 수십 번 반복한다. 이는 전혀 다른 에너지 시스템이자 다른 피로 메커니즘이며, 그래서 자신만의 테스트가 필요하다. 아래 프로토콜은 짧은 거리, 불완전 회복 방식의 무산소 셔틀 테스트를 구성하고, 셋업과 채점 수식, 그리고 반복 스프린트 관련 연구 문헌에서 끌어온 기준치까지 다뤄서 진짜 무산소 능력 결손과 그냥 컨디션 나쁜 날을 구분할 수 있게 해준다.

비프 테스트 점수가 가려주지 못하는 것

비프 테스트 점수가 가려주지 못하는 것

Bishop, Girard, Mendez-Villanueva(2011)는 반복 스프린트 능력에 관한 2부작 Sports Medicine 리뷰의 후반부에서, 대부분의 트레이닝 스태프가 결국 어렵게 깨닫게 되는 사실을 지적했다. 이들이 검토한 연구들 전반에서, 최대산소섭취량 같은 유산소 체력 지표는 반복되는 노력에 걸쳐 스프린트 기록이 얼마나 떨어지는지와 약~중간 수준의 관계만 보였으며, 상관계수는 대체로 1.0에 가까운 값이 아니라 0.3~0.5 범위에 머물렀다. 즉 어떤 선수의 비프 테스트 단계를 안다고 해서 그 선수가 반복 스프린트 시퀀스의 6번째 시도에서도 속도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비교적 알기 어렵다는 뜻이다. 이 리뷰가 스스로 밝힌 한계도 중요하다. 이 분야는 아직 단일한 표준 테스트로 수렴된 적이 없어서 셔틀 거리, 반복 횟수, 회복 시간이 연구마다 크게 달라지며, 그래서 어떤 발표된 기준치든 자신의 프로토콜을 위한 참고점이 아니라 보편적인 컷오프로 취급하는 것은 위험하다.

여기서 얻을 교훈은 유산소 컨디셔닝이 무가치하다는 것이 아니다. 연속적이고 점진적으로 페이스가 오르는 셔틀 테스트와, 짧고 최대 노력에 불완전 회복인 셔틀 테스트가 서로 진짜로 다른 자질을 측정한다는 점이다. 한 로스터가 한쪽에서는 강하면서 다른 쪽에서는 약할 수 있다. 유산소 쪽만 테스트하면, 실재하고 훈련 가능한 결손이 후반 경기의 스프린트가 결코 제때 나오지 않는 형태로 드러날 때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채로 남는다.

장비와 레인 셋업

장비와 레인 셋업

이 테스트에는 짧고 평평한 셔틀 레인, 명확히 표시된 턴 라인, 그리고 선수가 노력 도중 스톱워치를 직접 읽지 않아도 6회 반복의 구간 기록을 잡아낼 방법이 필요하다.

항목저비용 옵션정밀 옵션
셔틀 레인콘이나 필드 라인으로 표시한 10m, 평평한 미끄럼방지 바닥동일하되 시작/종료 지점에만 10m 듀얼빔 타이밍 게이트 추가
턴 라인콘 더하기 선수가 발로 터치하거나 넘어야 하는 초크·테이프 라인동일한 표시, 완전 정지 준수 여부를 측면 영상으로 교차 확인
반복 타이밍타이머 1명이 스톱워치로 구간 기록을 소리 내어 부르고 보조자가 기록웨어러블 IMU나 GPS 유닛이 매 반복 구간 기록을 자동 기록
회복 타이밍두 번째 스톱워치 또는 알림음이 있는 폰 인터벌 타이머선수의 웨어러블과 동기화되어 자동으로 랩을 표시하는 동일한 인터벌 타이머
신발·바닥면 기록매 세션 바닥면(인조잔디, 코트, 트랙)과 신발 종류를 서면 기록바닥면과 신발이 매 세션 동일하게 표준화되어 있다면 불필요

이 테스트에서는 직선 스프린트 테스트보다 바닥면과 신발이 더 중요하다. 매 반복마다 턴 라인에서 완전한 감속, 플랜트, 재가속이 포함되기 때문이다. 세션 사이에 고무 인조잔디에서 하드 코트로 바닥면을 바꾸면, 무산소 능력의 실제 변화와 무관하게 턴 기록이 수십 분의 1초씩 흔들릴 수 있으므로 바닥면을 고정하고 매번 기록해 두어야 한다.

단계별 측정 프로토콜

단계별 측정 프로토콜

  1. 워밍업(10~12분): 가벼운 조깅과 동적 스트레칭 후, 테스트 거리에서 약 70%와 90% 강도로 빌드업 셔틀을 2회 실시하며 매번 턴 라인에서 완전히 멈춰 패턴을 익힌다.
  2. 셔틀 거리 설정: 10m 레인을 표시한다. 각 반복은 총 20m로, 10m 나갔다가 먼 쪽 라인에서 터치 앤 턴, 다시 10m 돌아와 시작/종료 라인까지다.
  3. 연습 시도: 약 85% 강도의 서브맥시멀 시도 1회로, 비틀거리는 피벗이 아니라 깔끔하고 통제된 턴에 초점을 맞춘다.
  4. 최대 시도: 선수는 시작선 뒤에서 스스로 선택한 정적 자세로 출발해 20m 셔틀을 전력으로 6회 반복한다.
  5. 반복 사이 회복: 한 반복이 끝난 시점부터 다음 반복 시작까지 20초의 정지 또는 천천히 걷는 회복을 갖는다. 선수가 스스로 회복 시간을 조절하게 두지 말고, 매 반복의 시작을 시계에 맞춰 알려준다.
  6. 수치 기록: 각 반복의 기록을 0.01~0.1초 단위로 기록한다. 선수의 발이 방향을 바꾸기 전에 턴 라인을 완전히 넘거나 터치해야만 유효한 시도로 인정된다.
  7. 선수 간 휴식: 그룹으로 테스트할 경우, 재측정일에 선수가 같은 시퀀스를 다시 실시하기 전 최소 8~10분의 완전한 휴식을 준다.

6회 반복 구간 자체는 반복당 약 3.3~4.2초, 회복 구간 20초를 고려하면 워크-레스트를 합쳐 약 3분 정도가 걸린다. 이 짧은 형태는 의도적이다. 약 1:5~1:6에 가까운 워크:레스트 비율은 매 반복을 최대에 가깝게 유지시키고, 유산소 기여가 무산소 신호를 가리는 것을 막아준다. 이는 Fitzsimons, Dawson, Ward, Wilkinson(1993)이 셔틀 형식의 초기 반복 스프린트 테스트를 만들면서 당시 흔했던 연속 달리기 테스트로부터 무산소 능력을 분리해내기 위해 사용했던 것과 같은, 짧은 노력·불완전 회복 논리를 따른 것이다.

채점: 최고 기록, 총 기록, 피로지수

채점: 최고 기록, 총 기록, 피로지수

6회 반복에서 세 가지 수치가 나오며, 각각 다른 질문에 답한다.

최고 기록(BT)은 단순히 가장 빠른 단일 반복으로, 보통 1번째나 2번째 시도에서 나온다. 이는 무산소 능력 자체보다는 순수한 셔틀 속도를 반영한다.

총 스프린트 시간(TST)은 6회 반복 기록의 합이다. 전체 세트에 걸친 총 산출량을 반영한다.

피로지수(FI)는 퍼센트 감소율이라고도 불리며, 완벽하게 반복된 최고 노력이 만들어냈을 값과 비교해 성능이 얼마나 떨어지는지를 측정한다: FI(%) = ((TST − (BT × 6)) / (BT × 6)) × 100.

계산 예시: 한 선수가 3.42초, 3.48초, 3.55초, 3.60초, 3.65초, 3.72초의 반복 기록을 냈다. 최고 기록은 3.42초다. 총 스프린트 시간은 21.42초다. 모든 반복이 최고 기록과 같았다면 이상적인 총합은 3.42 × 6 = 20.52초였을 것이다. 피로지수는 ((21.42 − 20.52) / 20.52) × 100 = 4.4%로 계산된다. 같은 3.42초의 최고 기록을 냈지만 기록이 3.42, 3.55, 3.70, 3.85, 3.95, 4.05초로 흘러간 다른 선수는 같은 20.52초 이상값 대비 22.52초의 총 스프린트 시간, 즉 9.7%의 피로지수를 기록한다. 이는 동일한 첫 반복 기록에도 불구하고 두 배 넘게 높은 수치다. 최고 기록만 봤다면 두 선수는 동일하다고 판단되었을 것이다.

실제 연구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실제 연구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Spencer, Fitzsimons, Dawson, Bishop, Goodman(2006)은 저널 Journal of Science and Medicine in Sport에 발표한 연구에서 필드하키 선수들을 대상으로 반복 셔틀 스프린트 프로토콜을 실시했고, 최고 기록은 세션 간 변동계수가 약 1.5%로 매우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단일 세션의 최고 기록 수치를 신뢰해도 될 만큼 작은 값이다. 피로지수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변동계수가 13~20% 범위까지 크게 올라갔는데, 이는 선수의 실제 컨디션 변화와 무관하게 단일 세션의 퍼센트 감소율 점수가 잡음만으로도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뜻이다. 저자들은 이로 인한 한계를 솔직하게 밝혔다. 피로지수는 한 세션에서 나온 정밀하고 단독적인 점수로 취급해서는 안 되며, 여러 세션에 걸쳐 평균을 내거나 장기적인 추세로 추적할 때 훨씬 더 유용하다는 것이다.

Fitzsimons, Dawson, Ward, Wilkinson(1993)은 Australian Journal of Science and Medicine in Sport에 발표한 연구에서 이런 형태의 테스트를 처음으로 정식화한 이들 중 하나였다. 이들은 당시 체력 테스트를 지배하던 연속 달리기 및 연속 셔틀 프로토콜로부터 무산소 능력을 분리해내기 위해, 짧고 최대에 가까운 노력과 짧은 불완전 회복을 사용하는 달리기 기반 반복 셔틀 스프린트 프로토콜을 설계했다. 이들의 설계 논리, 즉 짧은 운동 구간·불완전 회복·6회 이상의 반복은 위 프로토콜의 직접적인 근거가 된다. 저자들이 지적한 한계는 3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 반복 구간에서의 성능은 진짜 무산소 능력뿐 아니라 페이싱 전략에도 영향을 받는다. 즉 첫 반복에서 신중하게 나가는 선수는 실제로 더 뛰어난 컨디셔닝을 갖추지 않고도 더 평탄하고 좋아 보이는 피로지수를 만들어낼 수 있다. 그래서 거리와 타이밍만큼이나 첫 반복부터 전력 노력을 강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준치와 해석 방법

기준치와 해석 방법

아래 구간은 불완전 회복을 사용한 짧은 셔틀 또는 직선 스프린트 반복 스프린트 연구들 전반에서 보고된 피로지수 값의 범위에서 도출했다. 위에서 설명한 신뢰도 한계를 고려해, 이를 합격·불합격 기준이 아니라 출발점이 되는 분류로 받아들이고, 선수 본인의 여러 세션에 걸친 추세를 그보다 더 중요하게 봐야 한다.

피로지수해석전형적인 대상군
5% 미만잘 발달된 무산소 능력; 세트 전체에서 최소한의 저하시즌 중 트레이닝된 팀스포츠 선수
5~8%양호; 어느 정도 저하는 있지만 정상적인 트레이닝 범위 내대부분의 클럽·대학 팀스포츠 선수
8~12%발달 중; 4~6번째 반복에서 눈에 띄는 저하일반 인구, 프리시즌 초기 선수
12% 초과무산소 능력 미발달 또는 첫 반복에서의 페이싱·노력 문제컨디셔닝이 덜 된 선수, 또는 더 엄격한 노력 지침으로 재측정이 필요한 신호

어느 구간에 속하는지보다 더 중요한 비교가 두 가지 있다. 최고 기록과 피로지수를 따로 비교하는 것으로, 빠른 최고 기록에 높은 피로지수가 겹치면 순수 속도는 있지만 반복 노력 능력은 부족하다는 뜻이며, 이는 일반적인 스피드 문제가 아니라 구체적이고 훈련 가능한 결손이다. 그리고 하루 측정 결과에 매달리기보다 여러 세션에 걸쳐 피로지수를 추적하는 것이다. Spencer 등(2006)의 데이터는 단일 재측정에서 2~3퍼센트포인트 정도의 변동은 정상적인 잡음 범위에 있는 반면, 서너 번의 세션에 걸친 지속적인 변화야말로 실제로 반응해야 할 신호라는 점을 시사한다.

점수를 망치는 실수들

점수를 망치는 실수들

실수영향해결책
후반 저하를 막으려 첫 반복을 페이싱함실제 무산소 능력을 반영하지 않고 피로지수를 좋아 보이게 만듦첫 반복부터 전력 노력을 코칭하고, 선수의 평소 스프린트 속도보다 눈에 띄게 느린 첫 반복 기록은 표시해 둠
회복 구간이 들쭉날쭉함(한 번은 17초, 다음은 24초)테스트 도중 실제 워크:레스트 비율이 바뀌어 이후 반복의 기록을 왜곡함수동 카운팅이 아니라 알림음이 있는 인터벌 타이머로 매 반복을 동일한 시점에 시작함
턴 라인을 엄격히 적용하지 않음(모서리를 잘라감)실제 이동 거리가 짧아져 선수에게 유리하게 반복 기록이 부풀려짐방향을 바꾸기 전 턴 라인을 명확히 터치하거나 완전히 넘도록 요구하고, 이를 어긴 반복은 무효 처리 후 재측정함
단일 세션만으로 피로지수를 판단함잡음이 많고 신뢰도 낮은 지표를 컨디셔닝에 대한 정밀한 최종 판정처럼 취급하게 됨피로지수는 항상 최고 기록·총 스프린트 시간과 함께 보고하고, 가능하면 여러 세션에 걸쳐 평균을 냄
피로가 쌓인 훈련일에 테스트함상승한 피로지수가 진짜 능력 결손이 아니라 누적 피로를 반영함고강도 세션 이후 최소 24~48시간이 지나, 평소 컨디션을 대표할 수 있는 날에 테스트 일정을 잡음

피로지수가 나쁘게 나왔을 때 해야 할 일

피로지수가 나쁘게 나왔을 때 해야 할 일

8~12%를 넘는 피로지수는 훈련 목표이지 선수 전체에 대한 컨디셔닝 최종 판정이 아니다. 이 범위에 속하는 선수들은 대개 테스트 자체가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워크:레스트 비율, 즉 15~20m 스프린트에 15~20초 회복을 두고 한 트레이닝 블록에 걸쳐 4~5회에서 8~10회로 반복 횟수를 늘려가는 짧고 최대 노력의 반복 훈련 블록에 잘 반응한다. 이는 완전히 다른 시스템을 훈련시키는 지속적인 유산소 러닝을 늘리는 것과는 다르다. 이 범위에 속하는 대부분의 팀스포츠 선수에게 제한 요인은 노력 사이의 포스포크레아틴 재합성이며, 이는 거리 러닝을 추가하는 것보다 짧은 노력을 반복 노출하는 것에 훨씬 더 빠르게 반응한다.

최고 기록은 강한데 피로지수가 나쁘다면, 선수에게 딱히 필요하지 않은 순수 스피드 훈련을 더 쫓기보다는 저하 자체를 직접 훈련해야 한다. 둘 다 약하다면, 반복 노력 볼륨을 늘리기 전에 몇 주 동안 스프린트 메커닉스부터 손봐야 한다. 피로 상태에서의 나쁜 기술은 평균화되기보다 누적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매주가 아니라 4~6주마다 재측정한다. Spencer 등(2006)의 신뢰도 데이터가 보여주듯 주 단위의 피로지수 변동은 대부분 잡음이며, 이를 쫓아가는 것은 측정 오차에 불과한 것을 근거로 프로그램을 조정하는 셈이 된다.

FAQ

자주 묻는 질문

01이게 비프 테스트나 요요 테스트와 어떻게 다른가요?
+
비프 테스트나 요요 IR1 테스트는 연속적이고 점진적으로 페이스가 오르는 방식으로, 유산소 시스템이 상승하는 달리기 속도를 여러 분 동안 얼마나 유지할 수 있는지를 측정합니다. 이 프로토콜은 20초라는 짧은 회복만 두고 반복되는 짧고 거의 최대인 20m 셔틀 반복을 사용하여 대신 인산염 시스템, 무산소 해당 시스템, 신경근 피로 저항성에 부하를 줍니다. Bishop, Girard, Mendez-Villanueva(2011)가 검토한 연구는 유산소 체력 점수와 반복 스프린트 피로 사이에 약~중간 정도의 관계만 발견했으므로, 좋은 비프 테스트 결과가 이 테스트에서의 좋은 결과를 신뢰성 있게 예측해주지는 않습니다.
02팀스포츠 선수는 정말로 유산소 셔틀 테스트와 이 테스트 둘 다 필요한가요?
+
대체로 그렇습니다. 종목이 불완전 회복을 사이에 둔 짧은 반복 스프린트를 포함한다면 그렇고, 이는 대부분의 필드·코트 스포츠에 해당합니다. 두 테스트는 서로 다른 생리학적 자질을 측정하며, 한 로스터가 한쪽에서는 강하고 다른 쪽에서는 약할 수 있습니다. 유산소 버전만 실시하면 경기 후반 스프린트 산출량 저하로 드러날 때까지 실재하고 훈련 가능한 무산소 능력 격차가 발견되지 않은 채 남습니다.
03이 테스트에서 좋은 피로지수 점수는 어느 정도인가요?
+
불완전 회복을 사용한 짧은 셔틀 또는 직선 스프린트 반복 스프린트 연구들 전반에서 보고된 범위를 기준으로 하면, 5% 미만의 피로지수는 시즌 중 트레이닝된 팀스포츠 선수에게 전형적인 잘 발달된 무산소 능력을 반영하고, 5~8%는 양호하고 정상적인 트레이닝 범위이며, 12% 초과는 결론을 내리기 전에 재측정할 만한 무산소 능력 미발달 또는 첫 반복에서의 노력·페이싱 문제 중 하나를 시사합니다.
04채점 예시에서 첫 반복 기록이 왜 그렇게 중요했나요?
+
피로지수는 선수 본인의 최고 기록을 바탕으로 만든 이상적인 총합과 비교해 계산되며, 이 최고 기록은 보통 첫 번째나 두 번째 반복에서 나옵니다. 선수가 첫 반복을 전력으로 달리지 않고 신중하게 페이싱하면, 이상적인 총합도 실제 총합과 함께 줄어들면서 진짜 무산소 능력을 반영하지 않고도 피로지수를 좋아 보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첫 반복부터 최대 노력을 강제하는 것이 단순한 코칭상의 배려가 아니라 프로토콜의 일부인 이유입니다.
05피로지수는 단 한 번의 테스트 세션만으로 신뢰할 수 있나요?
+
그것만으로는 안 됩니다. Spencer, Fitzsimons, Dawson, Bishop, Goodman(2006)은 최고 기록이 세션 간 변동계수 약 1.5%로 매우 신뢰할 수 있었던 반면, 피로지수는 그들의 필드하키 표본에서 변동계수가 13~20% 범위로 훨씬 더 큰 측정 잡음을 지녔다고 보고했습니다. 단일 세션의 피로지수 수치는 대략적인 참고로만 다루고, 훈련 결정을 내리기 전에는 세 세션 이상에 걸쳐 평균을 낸 추세에 의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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